오리온, 제주에 5억원 규모 상생기금·제품 전달

입력 2025-05-22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태헌 제주시 애월읍장, 오창용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김부곤 오리온재단 이사가 21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열린 제주지역 상생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왼쪽부터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태헌 제주시 애월읍장, 오창용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김부곤 오리온재단 이사가 21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열린 제주지역 상생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ㆍ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ㆍ단체에 5억 원 상당의 기금과 제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오리온그룹은 21일 상생 기금 1억3500만 원과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 정(情)’, ‘카스타드’ 등 5000만 원 상당의 오리온 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의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동려평생학교 등 5개 교육시설에 어르신 문해교육비를 후원한다.

오리온은 사단법인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학술∙문화예술 진흥기금을 전달했고,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에는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연구∙보호하기 위한 환경보호 기금도 지원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는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원수(原水)인 용암해수의 산업 활성화 기금 1억 원을 지원한다. 또 제주도렌터카조합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닥터유 제주용암수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그룹은 향토기업인 오리온제주용암수가 2019년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인 2017년부터 제주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이후 2020년 제주도청과 체결한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약 31억 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6,000
    • +0.5%
    • 이더리움
    • 3,41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41%
    • 리플
    • 1,931
    • +0.26%
    • 솔라나
    • 146,000
    • +1.53%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52%
    • 체인링크
    • 15,800
    • +0.38%
    • 샌드박스
    • 4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