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KISA 인증 보안업체 추가 검증 결과 침해사고 후속 점검 '양호'"

입력 2025-05-2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이드 블록체인 운영 법인 위믹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 보안 컨설팅 업체 추가 점검 결과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위믹스는 2월 28일 90억 원 규모의 위믹스 탈취 피해를 본 바 있다. 사고 여파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소속 거래소(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는 위믹스 거래지원 중지(상장폐지)를 통보했다. 회사는 이에 불복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첫 심문 기일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위믹스 측은 이달 초, 닥사와의 소명 과정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 업체의 보안 점검 결과 리포트를 제출하고, 추가로 또 다른 컨설팅 업체의 보안 점검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위믹스 침해사고에 관해 외부 전문가 그룹 및 내부 보안팀이 규명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치결과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시스템의 기술적 취약점 점검을 수행해 남아있는 위험요소의 확인 및 제거가 목적이다. 14일부터 19일까지 총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사고 이후 보안 강화 조치 시행 결과와 인프라 점검 등 전반을 점검했다.

위믹스는 점검 결과, 침해사고에 대한 이행 조치 결과에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위믹스의 서비스와 시스템에 보안 문제가 없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7,000
    • -0.23%
    • 이더리움
    • 2,66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8%
    • 리플
    • 1,549
    • +1.24%
    • 솔라나
    • 104,700
    • -0.19%
    • 에이다
    • 274
    • +8.73%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
    • 체인링크
    • 11,920
    • +2.23%
    • 샌드박스
    • 61.57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