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21일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포함한 독거노인 대상 통신요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MDA)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유튜버 쯔양과 취약계층 어르신 통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군 등 독거노인 대상 통신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KMDA와 쯔양은 통신 요금을 함께 기부하며, 대상자는 괴산군과 당진시의 추천을 받아 연내 1000명 지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