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19일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서울시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들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서울 송파구가 이달 5일 석촌호수에서 가족 페스티벌 ‘2024 송파낭만다방’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송파낭만다방’은 라디오 야외 공개방송 콘셉트의 가족 페스티벌로 미리 신청받은 구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파여성문화회관 문화봉사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한다.
구는 올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대원제약은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4회 정기연주회를 11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원초 피지환 군, 자운고 김유진 양,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이규헌 양,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최유영 씨 등 대상 수상자 4명을 포함해 ‘2020년 서울시민상’ 수상자 62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별로 2~5개 부문에 걸쳐
롯데건설은 21일까지 ‘에코 파우치 만들기’ 봉사활동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하는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 중 하나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사회 회복 차원에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핑크 박스'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핑크 박스는 10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에코
동아제약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봉사단메리’와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에서 실시됐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박주영 문화예술봉사단메리 이사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2018년 실시한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
한국전력공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계를 줄기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동·청소년(1단계), 대학생·사회초년생·문화(2단계), 직장인·노인·취약계층(3단계) 등 체계화해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1단계는 미아예방캠페인, 실종아동찾기,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학습 지원 및 장학금 지원, 저소득 가구 초·중·고등학생 생활형 장학금 지원 등이
현대제철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진행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환경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줬다. 현재까지 1500여 가구가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컨설팅의 혜택을 받았다.
메리츠화재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 ‘걱정해결사업’이다. ‘걱정해결사업’은 전국의 지역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각지의 소외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일환으로 메리츠화재는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3월 31일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대공원 조성 및 공원 내 문화 공헌활동의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정명오 학생처장, 박찬준 연구산학협력처장 및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 동물원장, 관리부장, 전략기
메리츠화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결성한 ‘메리츠아츠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메리츠화재가 대학생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메리츠화재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저시력 아동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메리츠화재는 메세나 활동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한 전국 대학 동아리
한화그룹은 대중적인 공연에서부터 고품격 클래식까지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주최, 또는 후원하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향악축제는 국내 시·도립 교향악단을 비롯해 중견 연주자부터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에게 예술의전당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클래식 축제다. 일반 대중들이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게 함
에어부산은 동아대학교 병원과 공동으로 베트남 다낭 인근 호아린 보건소와 초등학교에서 의료봉사활동과 현지 주민 대상 문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동아대학교 병원 의료진 15명과 에어부산 직원 11명은 양사의 특색을 살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아대학교 병원에서는 이비인
삼성그룹이 ‘무한동력’과 ‘최고의 미래’에 이어 세 번째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를 제작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는 삼성그룹의 세 번째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형민 감독과 엑소 시우민, 배우 김소은, 장희령, 장유상이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2013년 ‘무한동력’을 시작으로 2014년
삼성그룹은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서울 지역에서 문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학생 끼봉사단은 여성장애인 전문기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두 곳을 찾아 흥겨운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8월 출범한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문화, 예능 분야 대학생 동아리 40개 팀과 함께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문화 봉사활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지난 19일 충남 부여군 석성면 삼신보육원을 찾아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끼봉사단은 전국 대학가의 문화·예능분야 동아리 40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한 삼신보육원은 1952년 설립된 63년의 역사가 있는 곳으로, 8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이 강원도의 조용한 간이역에서 문화봉사 활동을 펼쳤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1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반곡역에서 기차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삼성이 지난 8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전국 대학가 공연 동아리 40개 팀으로 구성된 문화 봉사단이다. 서해
메리츠화재는 대학생 동아리 문화봉사활동프로그램인 ‘메리츠아츠봉사단’이 지난 주말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저시력 아동을 위한 여름캠프에 참가하는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메리츠화재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저시력 어린이 42명과 1대1로 짝 궁을 맺고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캠프’에 참여했다.
삼성이 전국 대학 공연팀들과 함께 문화 봉사 활동에 나선다.
삼성은 전국 대학가 공연 동아리 40개 팀과 함께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을 결성하고 8월부터 신개념 문화 봉사 활동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전교생 7명인 섬마을 분교, 간이역 등 문화 소외지를 찾아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