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65 안전패트롤팀' 출범…위험 행동 작업자 즉시 배제

입력 2025-05-19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16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열린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16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열린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사전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 관리 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16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관리자)인 황준하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365 안전패트롤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위원을 주축으로 구성한 전담조직으로 사전 통보 없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점검을 시행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불안전한 행동이 확인된 작업자를 즉시 작업에서 배제하는 '즉시 퇴출제'(OUT SYSTEM)를 적용하고 불안전한 작업 상태를 발견하면 '작업 중지권'을 발동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안전패트롤팀 운영 외에도 △최신 기술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현장 안전 리더십 강화 교육 △협력사 대상 안전 지원 프로그램 시행 등을 운영하며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안전패트롤팀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더 정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현장 구성원 스스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1,000
    • +0.54%
    • 이더리움
    • 2,66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32,700
    • +4.95%
    • 리플
    • 1,829
    • +3.04%
    • 솔라나
    • 109,700
    • +2.91%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4
    • +1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90
    • +0.41%
    • 샌드박스
    • 79.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