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도권·강원·남부 흐리고 비…낮 최고 21∼29도

입력 2025-05-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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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 지방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권 내륙, 전라 내륙, 경상권,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6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많은 곳 전남 남해안·동부 내륙 80㎜ 이상), 부산·울산·경남(많은 곳 경남 남해안·남서 내륙 80㎜ 이상) 20∼60㎜, 전북 10∼60㎜, 대구·경북 10∼40㎜, 울릉도·독도 5∼20㎜다.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대체로 '좋음' 수준이겠으나 오후에 일부 중서부 지역은 황사의 유입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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