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건호, 첫 투어 앞두고 부상⋯"안무 없이 무대"

입력 2026-07-15 16: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 건호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며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돼 신속히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받았고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부상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양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 본인은 예정된 투어 일정과 스케줄 참여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건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건호는 18~1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공연에서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한다.

향후 예정된 페스티벌 및 스케줄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참여 방식이 조정될 예정이다.

건호도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이날 "제 부상으로 많이 놀라셨을 텐데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힘을 많이 써서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같이 안무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친구들과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면서 "인천 공연과 앞으로 우리의 모든 무대를 코어(팬덤명)들이 같이 즐기실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투어 포문을 열고 9월까지 북미, 일본 등 총 9개 지역에서 총 14회 공연을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14,000
    • +3.07%
    • 이더리움
    • 2,777,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48,400
    • -0.29%
    • 리플
    • 1,636
    • +3.35%
    • 솔라나
    • 114,600
    • +2.96%
    • 에이다
    • 242
    • +2.9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3.74%
    • 체인링크
    • 12,400
    • +5.8%
    • 샌드박스
    • 71.65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