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 교통망 설계 착수

입력 2025-05-1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설계용역 현황 (출처=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설계용역 현황 (출처=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동서 방향 연결 도로(A-1) △강변북로 연결 도로(A-2) △남북 방향 연결 도로(B-1)△용산역 전면~백범로 연결 도로(B-2) 등 4개 신설 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약 24개월간 관련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도로 신설을 통해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강북지역 동서축을 연결해 접근성 향상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강변북로와 한강대로, 청파로 등 인근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통행성을 개선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SH공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설계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설계자의 기술력, 창의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제안서 평가(TP)’ 방식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용역사는 도로 신설을 위한 조사·분석, 인·허가 및 설계 등 전반적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하 공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지 지하 도로 ‘다중 안전 방재 시스템’ △이상기후에 대비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재난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혁신적인 도심 교통 체계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SH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46,000
    • +0.36%
    • 이더리움
    • 4,55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6.11%
    • 리플
    • 3,033
    • -1.49%
    • 솔라나
    • 208,400
    • +1.81%
    • 에이다
    • 578
    • +0%
    • 트론
    • 439
    • -0.9%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70
    • -1.54%
    • 체인링크
    • 19,320
    • -1.23%
    • 샌드박스
    • 167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