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서 1위⋯2년 연속 A등급

입력 2025-05-16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사학연금)
(사진=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감사원이 주관한 ‘2025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했고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심사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 자체 감사 활동과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한다. 등급은 A부터 D까지 부여한다.

심사기준은 기관 차원의 자체 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50%), 자체 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20%), 자체 감사 활동 성과(30%) 등 3개 영역이다.

사학연금은 감사원의 심사 지표 개편 등에 맞춰 내부통제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기관 내부통제 체계 활성화를 위한 국제기준 내부통제 진단 외부 용역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4대 연기금 감사기구 합동 워크숍에 참여해 감사인 역량을 향상하는 등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한민규 사학연금 상임감사는 “이사장과 경영진이 전사적 관심을 기울여 추진한 내부통제 체계 구축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체계 내실화와 자체 감사 활동 역량 강화로 예방 중심 감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0,000
    • +2.36%
    • 이더리움
    • 3,214,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
    • 리플
    • 2,022
    • +2.43%
    • 솔라나
    • 123,200
    • +1.73%
    • 에이다
    • 384
    • +4.07%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76%
    • 체인링크
    • 13,490
    • +3.8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