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민 한진 사장이 보건복지부와 및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하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민 한진 사장(가운데),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왼쪽),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오른쪽). (사진=한진)
한진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진은 위기 임산부 상담과 양육지원제도를 위한 후원금 지원에 나선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