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5시 1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배터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가 완료되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입력 2025-05-15 06:53
15일 오전 5시 1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배터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가 완료되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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