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메가 푸드 페스타’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022년 선보인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이 3년간 누적 고객 수 1억20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점포 매출은 3년간 최대 84%, 식품 매출은 최대 31% 늘었으며, 신규 고객 수 역시 63%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메가 푸드 마켓 3주년을 기념해 신선 먹거리부터 델리, 가공식품, 인기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초특가로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호주청정우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하고, ‘해동 오징어’는 2990원에 판매한다. 7대 카드 결제 시에는 ‘수박 전 품목’은 각 5000원 할인하고 대추방울토마토, 양념소불고기 등도 할인한다.
15일부터 28일까지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해태제과식품, 롯데칠성음료, 오리온, 크라운제과, 동원F&B 7대 인기 브랜드 90여 종은 1+1 및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