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1분기 영업익 62억원 전년비 0.9% 증가

입력 2025-05-14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350억원 전년비 4.7% 신장…분기 최대실적 경신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사진제공=오아시스)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사진제공=오아시스)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특히 매출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신장한 13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0.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200만 회원 돌파 기념 이벤트 등 1분기에 진행된 각종 프로모션과 온라인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결과라는 게 오아시스마켓의 설명이다. 광고비 집행 및 배송지역 확대 등 2월 하순부터 실행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3월 매출액은 지난해 12월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은 23% 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2025년 3월 배송 건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26% 증가했으며 3월 말 기준 월 6회 이상 구매하는 충성 고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2% 늘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어려운 유통 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과 수익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며 이커머스 흑자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며 신선식품 새벽배송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4,000
    • +0.93%
    • 이더리움
    • 3,01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1%
    • 체인링크
    • 13,18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