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혼합자산형 ACE ETF 4종, 순자산 8000억 돌파

입력 2025-05-14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중 혼합자산형으로 분류되는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3일 기준 8142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혼합자산형에 해당하는 ACE ETF는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등이다.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순자산액은 3719억 원,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는 2179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순자산액은 각각 1628억 원, 6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4종 ETF의 지난해 합산 순자산액은 약 2029억 원이었다가 최근 1년 새 301.25%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혼합자산형 ETF는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에는 총 53개의 ETF가 상장돼 있다. 변동성을 낮추는 운용 전략을 활용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때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와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는 S&P500과 나스닥100에 채권혼합형으로 투자한다. 두 상품 모두 지수에 30%, 미국 단기채권에 70% 수준으로 투자한다. 잔존만기 1년 미만의 채권에 투자해 금리 민감도를 최소화했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는 엔비디아와 국내채권에 각각 30%, 70% 비중으로 투자한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는 미국에 상장된 ETF 중 배당수익률이 높고 일관적인 분배금을 지급하는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 혼합자산형 ETF에 투자 시 포트폴리오 내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할 수 있다”며 “특히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는 퇴직연금 계좌(DC), 개인형퇴직연금(IRP) 내 70% 한도로, 나머지 3종 ETF는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05,000
    • +1.42%
    • 이더리움
    • 4,43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35%
    • 리플
    • 2,758
    • +2.22%
    • 솔라나
    • 186,600
    • +2.41%
    • 에이다
    • 529
    • +7.09%
    • 트론
    • 413
    • -0.48%
    • 스텔라루멘
    • 308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90
    • +0.74%
    • 체인링크
    • 18,920
    • +5.99%
    • 샌드박스
    • 171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