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 (트루스 소셜 캡처)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국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중재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면적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양국이 상식과 지혜를 발휘했음을 축하한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입력 2025-05-10 21:41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국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중재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면적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양국이 상식과 지혜를 발휘했음을 축하한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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