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지난해 호암재단 '10억' 실명 기부⋯전년比 5배 ↑

입력 2025-05-09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호암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의 기부액은 전년 대비 5배 늘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국세청에 재무제표 및 기부금품 수집 및 지출 명세서 등 공익법인 결산서류를 공시했다.

지난해 호암재단이 모금한 기부액은 총 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삼성SDI 등 대부분 삼성그룹 계열사가 출연했다. 개인 기부자는 이 회장이 유일했다.

이 회장은 2021년 4억 원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4년 2억 원, 2024년 10억 원 등 4년 연속 실명 기부하고 있다.

호암재단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을 기려 1997년 6월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삼성호암상 운영과 더불어 학술 및 연구사업 지원,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 등 여러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9,000
    • -1.89%
    • 이더리움
    • 2,55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4.18%
    • 리플
    • 1,682
    • -1.98%
    • 솔라나
    • 106,200
    • -5.01%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40
    • -3.16%
    • 샌드박스
    • 79.6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