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베이식 요금제 월 9500원서 1만2000원으로 인상

입력 2025-05-0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할리우드 건물에 넷플릭스 로고가 표시돼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할리우드 건물에 넷플릭스 로고가 표시돼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베이식 요금제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가격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인상한다.

넷플릭스는 9일 공지를 통해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을 현 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광고가 없는 베이식 요금은 월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요금 인상은 9일 오전 10시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즉시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는 이메일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받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측은 요금인상에 대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및 창작자와의 협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더 나은 엔터테인먼트 경험 제공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단,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가격이 유지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금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통신사 등과의 제휴 상품을 통해, 회원 분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시청 패턴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1,000
    • -2.95%
    • 이더리움
    • 2,918,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16,300
    • -7.41%
    • 리플
    • 1,916
    • -3.38%
    • 솔라나
    • 118,800
    • -2.94%
    • 에이다
    • 339
    • -3.42%
    • 트론
    • 513
    • -0.58%
    • 스텔라루멘
    • 38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2.92%
    • 체인링크
    • 13,240
    • -2.86%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