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기흥 본사 (삼성SDI)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삼성SDI는 -40~80℃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동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2028년까지 낮은 에너지 손실률과 자가진단 및 자가복구 기능을 갖춘 표준모델 시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입력 2025-05-08 08:50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삼성SDI는 -40~80℃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동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2028년까지 낮은 에너지 손실률과 자가진단 및 자가복구 기능을 갖춘 표준모델 시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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