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추경 고려해 올해 국고채 발행계획 수정...장기물 비중 확대

입력 2025-05-07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기획재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올해 국고채 발행계획을 수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 확정으로 국고채 총발행 한도는 본예산 기준 197조6000억 원에서 207조1000억 원으로 증액됐다. 정부는 추경 중 9조 5000억 원을 국고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

정부는 늘어난 총량 규모에 대해 기존과 같이 상반기 55∼60%, 하반기 40∼45% 발행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물별로는 국채 시장 상황 및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해 장기물(20·30·50년물)의 연간 발행 비중을 기존 35±5%에서 40±5%로 확대한다.

월별 발행 규모는 이번 수정 발행계획하에 균등 발행 원칙을 유지하되 국채 시장 및 재정자금 조달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을 통해 시급한 현안 대응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 수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34,000
    • +1.56%
    • 이더리움
    • 4,86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900,500
    • -0.39%
    • 리플
    • 3,081
    • -2.31%
    • 솔라나
    • 212,200
    • +0.09%
    • 에이다
    • 592
    • -4.36%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340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0.2%
    • 체인링크
    • 20,360
    • -1.17%
    • 샌드박스
    • 182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