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김문수 만나러 대구행…단일화 논의한다

입력 2025-05-06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변인이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로 향한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정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혔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이날 대구로 이동해 김 후보와 만나 단일화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경주 일정을 마친 뒤 오후 7시께 대구 동성로를 방문할 계획이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의 이동 상황, 김 후보의 일정에 따라 정확한 만남 시간과 장소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는 이번 만남을 통해 단일화 문제에 대해 김 후보를 설득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권 위원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단일화 마감 기한을 11일로 제시하며 이때까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비대위원장에서 사퇴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 후보는 당초 7일까지 영남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회동 결과에 따라 일정을 중단하고 지도부와 함께 서울로 복귀해 의원총회에 참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도부는 의총을 정회하고 의원들에게 비상 대기를 요청했다.

박 대변인은 “의원 전원은 국회 경내에서 비상대기하면서 권 원내대표와 권 위원장이 돌아오는 즉시 후속 결과를 이어서 논의하고 또 시간을 쪼개서 다음 행보를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2,000
    • -0.09%
    • 이더리움
    • 4,36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17%
    • 리플
    • 2,831
    • +0.04%
    • 솔라나
    • 188,200
    • +0.27%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0.95%
    • 체인링크
    • 18,050
    • +0.28%
    • 샌드박스
    • 21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