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출근길 "막중한 책임감...공정한 선거 중점둘 것"

입력 2025-05-02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되도록 최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달 남은 대선이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0시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러나면서다.

이 권한대행은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대선을 한 달 앞둔 기간이라 공정한 선거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안보, 통상 분야 등과 관련한 우려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국무위원과 잘 논의해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했다.

향후 의대 교육 정상화 문제와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의대생들은 반드시 돌아와야 하고, 철저히 학사 관리하고 의대 문제를 포함해 여러 난제들을 짧은 기간이지만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64,000
    • -1.81%
    • 이더리움
    • 2,925,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31,900
    • -4.4%
    • 리플
    • 1,931
    • -2.52%
    • 솔라나
    • 119,700
    • -2.44%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93
    • +1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1.8%
    • 체인링크
    • 13,280
    • -2.78%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