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관세 인상에…생산 거점ㆍ고객 관리 최대한 활용"

입력 2025-04-3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삼성전자가 3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 정책 급변동, 주요국의 지정학적 갈등 불확실성 등으로 사업에 대한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게 어렵다"며 "품목별 관세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어떤 추가 상황이 발생할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국 통상정책 한계 예의주시하며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며 "생산 거점과 고객 관리를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용률 하락하는데 실업률은 상승⋯청년 고용난 심화
  • 톰형의 30년 세월 녹아있는 미션 임파서블…그 마지막 이야기 [시네마천국]
  • "곡성으로 만발한 장미 보러 가세요"…문학 고장 옥천서 열리는 지용제 [주말N축제]
  • 간접적으로 직업 체험 해볼까…현실감 있는 직업 체험 게임 5선 [딥인더게임]
  • '환불 불가' 헬스장 분쟁 급증...소비자원 "장기·고액 계약 주의"
  • 이번 주말, 한강서 스트레스 날릴까...행사 풍성
  • 직원들 피켓팅 들고 일어난다…네이버에 일어난 일
  • 치매 원인 ‘알츠하이머병’, 초기 관리가 관건[e건강~쏙]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998,000
    • +0.03%
    • 이더리움
    • 3,520,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0.36%
    • 리플
    • 3,334
    • -2.6%
    • 솔라나
    • 237,300
    • -2.59%
    • 에이다
    • 1,078
    • -1.73%
    • 이오스
    • 1,123
    • -7.04%
    • 트론
    • 382
    • -0.52%
    • 스텔라루멘
    • 40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50
    • -4.03%
    • 체인링크
    • 21,740
    • -5.72%
    • 샌드박스
    • 433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