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5월 1~11일까지 전 점에서 약 열흘간 '홈스타일 위크' 행사를 열고 가정의 달을 맞이 '홈꾸족' 고객들의 수요를 사로잡는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홈 인테리어 필수 가구로 자리잡은 ‘릴렉스 가구’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입점 전 점에서 '다우닝'의 '알파 211' 1인 리클라이너를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한 특가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에싸'의 '코린 1인 라부클 파인 패브릭 소파' 또한 정상가 대비 20% 할인한 특가로 판매한다. '자코모'의 '티케 1인 리클라이너'도 약 15% 할인 판매하는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릴렉스 가구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가구 상품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줄 '맞춤 데코 상품’과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한 '침구'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