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에 테마주 일제히 하락

입력 2025-04-29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당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직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자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후 3시 10분 현재 경남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9.96% 하락한 3355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 창원에 있는 철강회사 경남스틸은 최충경 회장이 홍 후보의 경남도지사 재직 당시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테마주로 묶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경남스틸 외에 휴맥스홀딩스(-16.14%), 한국선재(-16.00%), 삼일(-9.77%) 등도 주가가 밀렸다.

휴맥스홀딩스는 변대규 대표가 홍 후보 모교 대구 영남고등학교 후배로 알려져 홍 후보 테마주로 분류됐다.

부산 철강회사 한국선재는 과거 홍 후보가 밀양신공항을 추진할 당시 관련주로 언급됐다. 삼일은 홍 후보의 19대 대선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강석호 고문이 있어 관련주로 꼽혔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3차 경선 진출자가 발표된 직후 “지난 30년 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정치했다”며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인으로 돌아가 좀 편히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의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결선)에는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진출한다. 홍준표·안철수 후보는 탈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최석우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2] 최대주주변경
    [2025.12.2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 이정훈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대표이사
    변대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강승엽,안인수(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06,000
    • +0.42%
    • 이더리움
    • 4,55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907,500
    • -6.25%
    • 리플
    • 3,046
    • -0.94%
    • 솔라나
    • 208,600
    • +1.81%
    • 에이다
    • 579
    • +0%
    • 트론
    • 439
    • -0.9%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90
    • -1.54%
    • 체인링크
    • 19,410
    • -0.72%
    • 샌드박스
    • 168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