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6% 늘어난 4456억 원을 기록했다.
염소 계열의 ECH(에폭시 수지 원료) 및 가성소다 국제가 상승, 메셀로스(건축용 시멘트 첨가제) 판매량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입력 2025-04-29 14:06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6% 늘어난 4456억 원을 기록했다.
염소 계열의 ECH(에폭시 수지 원료) 및 가성소다 국제가 상승, 메셀로스(건축용 시멘트 첨가제) 판매량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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