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1억3000만개 팔렸다

입력 2025-04-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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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bhc 매출 30% 차지…“10대부터 30대까지 인기"

▲뿌링클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뿌링클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의 누적 판매량이 1억3000만 개를 돌파했다.

25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2014년 처음 나온 뿌링클은 치킨업계 1위인 bhc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뿌링클은 바삭한 후라이드치킨에 치즈, 양파, 마늘로 완성한 양념을 입히고 요거트와 치즈가 어우러진 소스를 더했다. bhc는 10년 전 뿌링클을 즐기던 10대와 20대가 지금은 20대, 30대가 됐고 현재의 10대 역시 뿌링클의 매력에 빠져들며 세대를 아우르는 메뉴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다. 미국,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캐나다 등 7개 지역 전 매장에서 뿌링클이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 1위를 기록 중이다.

bhc 관계자는 “뿌링클은 bhc의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철학과 혁신 DNA가 반영된 시그니처 메뉴”라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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