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상 3자 대결 선두...정권 교체>정권 재창출 [NBS]

입력 2025-04-24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나선 이재명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오마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나선 이재명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오마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4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김문수ㆍ안철수ㆍ한동훈ㆍ홍준표) 및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이 후보가 선두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1~23일(4월 4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 응답률을 기록했다.

홍준표·김문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각각 10%,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는 8%,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각각 3%로 뒤를 이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응답은 18%였다.

대선후보 호감도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가장 높았다. 대통령 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은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 비율은 이재명 후보가 43%였고, 홍준표·김문수 25%, 한동훈 22%, 이준석16% 순을 나타냈다.

가상 3자 대결 조사도 이뤄졌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구도로 가정했을 때 지지율은 이재명 46%, 김문수 25%, 이준석 9%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1%, 유보 응답은 19%였다.

'이재명-홍준표-이준석' 구도 지지율은 이재명 45%, 홍준표 26%, 이준석 7%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 유보 응답은 21%로 나타났다.

또 '이재명-한동훈-이준석' 구도로 가정했을 때는 이재명 45%, 한동훈21%, 이준석 8%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2%, 유보 응답은 24%로 집계됐다.

'이재명-안철수-이준석' 구도 대결에선 이재명 46%, 안철수 17%, 이준석 7%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2%, 유보는 29%다.

대선 구도 인식에선 '정권 교체'가 50%, '정권 재창출'은 39%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유보는 18%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1,000
    • +0.17%
    • 이더리움
    • 3,15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92%
    • 리플
    • 2,049
    • -0.29%
    • 솔라나
    • 126,300
    • +0.64%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73%
    • 체인링크
    • 14,330
    • +2.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