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효 파두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SMC 2025 북미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의 이노베이션 위드 TSMC 세션에서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료제공=파두)
파두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SMC 2025 북미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파두는 전시 부스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컨트롤러 및 다양한 전력 반도체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