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IMF 성장률 하향에도 美 증시 2% 반등 효과로 상승 출발 전망

입력 2025-04-2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4-23 08:1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3일 증시전문가들은 주요국 경제 전망 하향 부담에도 미국 증시의 2%대 반등 효과로 상승 국내 증시의 상승 출발을 전망했다. 이와 함께 방산주와 조선주,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를 주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전일 국내 증시는 M7 급락, 연준 독립성 우려 등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미 선물 시장 반등, 국내 밸류에이션 매력 등으로 장중 낙폭을 회복하며 보합권에서 마감(코스피 -0.1%, 코스닥 +0.1%)했다.

이날은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2.0% -> 1.0%) 등 주요국 경제 전망 하향 부담에도, 미국 증시 2%대 반등 효과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업종 측면에서는 테슬라(+4.6%)가 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전사 부문에 걸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관세 불확실성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부담 요인이다.

여기서 장 마감 후 트럼프가 “파월 의장 해임 계획은 없으며, 중국에 강경하지 않을 것이고 관세 합의에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루 만에 말을 재차 바꾸는 모순적인 그의 행보에 시장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시간 외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주들도 2~3%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미·중 강대강 대치 국면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데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같은 관세 전쟁 완화 소식은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이차전지, 반도체, IT 가전 등 관세 피해주들에게 단기 주가 회복 모멘텀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 코스피 지난주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강보합세 유지되고 있으나, 거래는 극도로 위축된 모습이다. 7거래일 연속 코스피 거래대금 6조 원대 이하였다. 특히 최근 2거래일 연속 거래대금 5조 원대 기록한 뒤 3거래일 만에 6조 원대 회복했다. 이번 주 목요일 밤(미국시간 24일 오전 8시) 시작되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을 앞둔 기대감도 존재하는 반면,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하면서 관망세가 뚜렷하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증시도 관망 심리 우세하다.

방산 업종 강세를 예상한다.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수출 호조 및 호실적 전망한다. 방산주에는 LIG넥스원(+7.2%), 한국항공우주(+3.4%), 현대로템(+3.4%) 등 조선 및 기자재 업종 또한 한미 통상협의를 앞두고 미국과 협력 기대감이 지속한다.

조선주는 HD한국조선해양(+3.8%), 한화엔진(+5.9%), 동성화인텍(+3.5%) 등 풍력에너지, 정부의 신안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및 19조 원 투자 계획과 이재명 후보의 친환경 공약 발표를 주목한다.

풍력에너지 중에선 SK이터닉스(+17.3%), SK오션플랜트(+6.5%), 씨에스윈드(+4.1%) 등으로 전력기기 업종 HD현대일렉트릭 호실적에도 업종 전반 차익실현 출회했다. 전력기기 관련주는 HD현대일렉트릭(-9.8%), 효성중공업(-8.2%), 일진전기(-6.2%) 등이다.


  • 대표이사
    김영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11]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상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용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신익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선급금지급결정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유문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0.14%
    • 이더리움
    • 3,02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7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