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사케 ‘이와5 아쌍블라주5’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와5 아쌍블라주5 에디션’은 라즈베리, 자스민, 소나무 향미와 구조감을 갖춘 사케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사케 시장 확대에 맞춰 이와5 아쌍블라주5 에디션을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분기 사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