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친환경 ‘미세발포필름’으로 산업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5-04-22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발포필름, 완충력 및 보냉효과…플라스틱 사용 저감도

▲동원F&B가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친환경 미세발포필름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가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친환경 미세발포필름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가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친환경 포장재인 '미세발포필름'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미세발포필름은 플라스틱 필름에 질소를 분사해 균일한 미세 기포를 형성시킨 친환경 소재다. 완충력과 보냉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플라스틱 소재를 경량화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평균 10% 이상 줄일 수 있다. 동원F&B는 딤섬류 4종에 미세발포필름을 적용했으며 만두 등 냉동 식품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미세발포필름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레스(Less) 플라스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원F&B는 명절 선물세트, 동원샘물, 발효유 등 각종 식품 포장재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절감한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1400톤에 이른다.

동원F&B 관계자는 "제품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식품 포장재의 확산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3,000
    • +0.53%
    • 이더리움
    • 3,45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07%
    • 리플
    • 2,131
    • +1.09%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11%
    • 체인링크
    • 13,87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