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맞춤 프로그램’ 확대...서울교육청-서울시박물관협의회 ‘맞손’

입력 2025-04-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유아 대상 박물관 프로그램 확대 보급 위해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함께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시작한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산하 11개 박물관과 유보통합 정책 특색사업 중 하나인 지역 연계 박물관 프로그램 사업을 통한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 등을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박물관은 고촌이종근기념관, 다문화박물관, 둘리뮤지엄, 북촌박물관, 떡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등 11개 기관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박물관협의회, 11개 박물관은 △산하 기관과의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박물관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박물관 프로그램 참여자 관리 △기타 지역사회 연계 박물관 프로그램 사업 운영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영유아 대상 박물관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영유아 발달과정에 적합한 놀이·체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교육적 여건을 고려해 박물관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기관 방문형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 영유아를 위한 박물관 프로그램이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박물관협의회와 11개 박물관과의 협약을 통해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발굴 및 보급 확대와 서울시 박물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7,000
    • -0.76%
    • 이더리움
    • 3,13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0.36%
    • 리플
    • 2,017
    • -1.22%
    • 솔라나
    • 127,600
    • -1.62%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05%
    • 체인링크
    • 14,260
    • -1.4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