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 17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가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추락한 3명 중 1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9명이 연기 흡입 및 호흡곤란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입력 2025-04-21 11:05
21일 오전 8시 17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가 방화 용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추락한 3명 중 1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9명이 연기 흡입 및 호흡곤란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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