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에스엠, 2Q 주요 아티스트 컴백…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5-04-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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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21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부터 주요 아티스트 컴백이 이어지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현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같은 이유로 에스엠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2.9%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11만6300원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부터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를 통해 지식재산(IP) 기반의 간접매출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아티스트 공연이 확대되면서 기획상품(MD) 매출의 동반 성장 기대하고, 수익성 중심 사업 개편 의지가 이익 성장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연결로는 2분기부터 디어유 실적이 반영되고 작년 적자를 기록했던 드림메이커는 아시아 중심 공연 확대됨에 따라 실적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MC도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에 따라 실적 성장과 그동안 유독 일본에서 낮았던 티켓 가격의 재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유의미한 연결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고 덧붙엿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컨세서스를 밑돌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1970억원(전년비 -10.5%), 영업이익은 175억원(전년비 +12.5%)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전망"이라며 "주요 아티스트 컴백이 부재한 영향으로 분기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 내외에 그쳐 음반원 매출은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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