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오늘 혜화역 4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입력 2025-04-21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장연 홈페이지 캡처)
(출처=전장연 홈페이지 캡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21일) 예정됐다.

전장연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엑스)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제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 일정을 알렸다. 전장연은 2021년 12월 3일부터 지난해 4월 8일까지 총 61차례 해당 시위를 진행해 왔다. 이날 시위는 약 1년 만에 재개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시위로 인해 현재 4호선 혜화역 하선(동대문 방면) 열차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은 앞서 15일 성명서를 통해 "오세훈 서울 시장이 진정으로 약자 동행을 원한다면, 62차 시위 전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혀달라"며 "전장연은 지하철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서울시장의 장애인 권리약탈 행위를 밝혀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장연은 전날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혜화역 인근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애인 권리입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1박 2일 노숙 농성을 벌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90,000
    • +2.82%
    • 이더리움
    • 4,872,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2.11%
    • 리플
    • 3,124
    • +0.9%
    • 솔라나
    • 213,900
    • +1.52%
    • 에이다
    • 604
    • +1.17%
    • 트론
    • 442
    • -0.9%
    • 스텔라루멘
    • 345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50
    • -0.03%
    • 체인링크
    • 20,600
    • +3.1%
    • 샌드박스
    • 18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