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V, 일본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Next Finance Tech’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04-1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단순 기술 협력 넘어, 실질 매출 기반 확보 목표

DSRV가 일본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Next Finance Tech(NF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블록체인 노드 운영, 스테이킹 솔루션, 커스터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등 인프라 전반을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DSRV는 NFT의 영업망을 통해 일본 내 기관 고객 대상으로 DSRV의 인프라 서비스를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김지윤 DSRV 대표는 “NFT는 나스닥 상장사인 코인체크(Coincheck) 자회사이자, 일본 내 주요 금융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일본 진출의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DSRV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보해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했다.

이어 “양사의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일본에서 실질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쇼이치로 토쿠리키(Soichiro Tokuriki) NFT 대표는 “글로벌에서도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DSRV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사가 협력해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FT는 도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8일 나스닥 상장사 코인체크 그룹에 인수됐다. 일본 내 주요 거래소 및 금융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법인 대상 비트코인 커스터디 및 리서치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4,000
    • -0.05%
    • 이더리움
    • 3,254,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1,987
    • -2.6%
    • 솔라나
    • 122,800
    • -1.6%
    • 에이다
    • 373
    • -3.3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2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37%
    • 체인링크
    • 13,060
    • -4.5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