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Bdan), 부산외대와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입력 2025-03-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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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허브 도시 부산’ 구축 위해 협력사업 추진
교육·인턴십 및 R&D 협력…지역경제 리더 양성 기대

▲13일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와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13일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와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ㆍ비단)rk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와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인재 양성 및 산업 진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술 개발과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디지털금융·블록체인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턴십 운영 △산업 진흥 및 기술개발을 위한 R&D 연구·협력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블록체인 도시 부산 구축을 위한 공동행사 및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외대가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 구축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 부산의 디지털금융 및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갈 기회를 열게 됐다”면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계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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