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붕괴 현장 찾은 김동연 "빠른 구조 최선의 노력"

입력 2025-04-15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함께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함께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후 광명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 12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아직 실종자 한 분이 계셔서 오늘 다시 한번 현장을 찾았다"며 "빠른 시간 안에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가지 긴급 지시를 했다"며 "지금 소방대원이 80여명, 자원봉사자까지 300여명 가까이 동원돼 있는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실종자를 구조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는 특별한 지시를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와 동시에 아직 이 현장이 완전히 수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원되는 대원들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 얘기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초등학교는 오늘까지 학교를 휴교하고 정밀진단에 들어가서 오늘 오후 4시에 그 결과가 나온다"며 "결과에 따라 학교 정상화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55,000
    • -3.32%
    • 이더리움
    • 4,413,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69%
    • 리플
    • 2,828
    • -2.88%
    • 솔라나
    • 189,500
    • -4.2%
    • 에이다
    • 536
    • -1.29%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90
    • -2.62%
    • 체인링크
    • 18,330
    • -3.37%
    • 샌드박스
    • 20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