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행장은 “재해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5-04-15 09:45
강태영 행장은 “재해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등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재난 구호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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