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철우 만나 “박정희 동상, 광화문에 세우자”

입력 2025-04-15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왼쪽)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등 현안 관련 회동에서 손을 잡고 있다.  (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왼쪽)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등 현안 관련 회동에서 손을 잡고 있다. (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만났다.

김 전 장관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승만, 박정희를 잘 알지 않고 교육도 안 하는 건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하는 길이 아니다”라며 “누가 잘살게 만들었는지, 강하게 만들었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한 번 더 박정희 정신으로 한반도를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단일화에 여부에 대해 “후보는 투표로 결정되니까 단일화할 필요 없다”며 “표 많이 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선거하면 힘 확실히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누구라도 만나고, 우리끼리 이런 일은 자주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세훈 시장님도 뵙고, 불출마 선언하신 분들도 만나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목표 향해 손잡고 가는 관계”라며 “협력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추대론에 대해서는 “최종적 판단은 한 권한대행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경선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우리 당 경선하는 데 다른 곳 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당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밖에 있는 사람 추대한다고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83,000
    • -0.32%
    • 이더리움
    • 3,44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7,100
    • +0%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4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