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2025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25-04-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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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숨은 영웅들의 삶 예술로 조명

▲2025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2025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의 삶을 예술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인·경찰·소방관·독립운동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이야기를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고, 심사를 통해 총 1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 등 미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성, 전달력,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수상작들은 7월 31일까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내 JS뮤지엄에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강용진 씨의 ‘단지(斷指) 정신, 대한국인(大韓國人)’이 차지했다. 금상은 황병필 씨의 ‘애국가로 그린 1907 항일의병 히어로그라피’, 은상은 김예원 씨의 ‘그들이 있었기에’와 최승선 씨의 ‘번뇌(煩惱)’가 선정됐다. 김아련, 박수진, 이성호, 이은지 씨는 동상을 받았다.

박병모 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의인들의 숭고한 정신이 예술을 통해 더 널리 기억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긍휼지심(矜恤之心·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고자 하는 마음)’의 경영철학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족병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애국지사와 참전·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등을 위한 의료·생활·주거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가보훈부 주최 ‘제25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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