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AI 바람', 'AI 건조' 등 공감지능(AI)을 적용한 스탠드 에어컨 '휘센 쿨' 신제품을 선보이며, AI 냉방 경험을 확대한다.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공감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휘센 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휘센 쿨은 AI가 고객의 생활 환경과 사용 패턴을 학습해 최적의 바람을 제공하는 ‘AI 바람’을 탑재했다. 사용 후에는 내부에 남을 수 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하는 ‘AI 건조’로 위생 관리까지 고려했다.
출하가는 225만~23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