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반영될 변제 채무액은 2조2700억”

입력 2025-04-14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거래채권·임대차보증금 반환 채권 제외”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변제 계획에 반영될 채무금액이 2조2700억 원이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채권자 목록 리스트상 총 채무 금액 관련해 오해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10일 서울회생법원에 269억 원 상당의 회생담보권 4건과 2조6691억 원 상당의 회생채권 2894건을 제출했다.

회생채권은 담보신탁채권, 대여금채권,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기업구매전용카드채권, 물품대금채권, 매출정산대금채권, 비상품대금채권, 리스료채권,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홈플러스는 “법원에 제출한 채권자 목록 리스트상 총 채무 합계액은 2조6960억 원이지만, 3월 7일 법원으로부터 조기변제 허가를 받아 이미 상환 중에 있는 상거래 회생채권 및 영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변제할 필요가 없는 ‘임대차보증금 반환 채권’을 제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월 12일 제출할 회생계획안상 변제 계획에 반영될 실제 총 채무 금액은 2조2700억 원”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4,000
    • +0.79%
    • 이더리움
    • 3,48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62%
    • 리플
    • 2,055
    • +2.04%
    • 솔라나
    • 125,400
    • +1.29%
    • 에이다
    • 364
    • +2.5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31%
    • 체인링크
    • 13,660
    • +2.3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