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DMZ 산불 화재 진화…고성 화재는 사흘 째 진화 중

입력 2025-04-12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오픈AI 달리)
(사진=오픈AI 달리)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화재 두 건이 하루 만에 진화됐다. 다만 북한에서 시작돼 강원도 DMZ로 번진 산불은 여전히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15분 경기 연천군 왕징면 DMZ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뒤이어 오후 3시쯤 연천군 중면 DMZ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5대를 동원해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현장이 DMZ 내에 위치해 있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진화 작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날 비가 내리면서 화재 진화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 따르면 진화중면 산불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왕징면 산불은 오후 4시 35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나 대피는 없었으며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DMZ 산불은 사흘 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10일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이번 산불은 남쪽 화재 진화 이후 불길이 다시 넘어와 재확산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북측 지역을 포함한 진화율은 50%로 추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5,000
    • +4.19%
    • 이더리움
    • 3,509,000
    • +7.37%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58%
    • 리플
    • 2,021
    • +2.02%
    • 솔라나
    • 126,900
    • +3.59%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6%
    • 체인링크
    • 13,610
    • +4.4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