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尹 ‘내란 혐의’ 재판 출석 시 지하출입 허용…일반차량은 통제

입력 2025-04-11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첫 공판

▲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법원이 이달 14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공판기일을 대비해 법원 경내 차량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보안검색을 강화한다. 법원은 재판 당일 차량을 이용해 지하주차장 진입을 허용해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허용할 예정이다.

서울고법은 11일 서울중앙지법·서울회생법과 함께 보도자료를 내고 “14일 윤 전 대통령의 형사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고 법원 청사 인근에 다수 집회 신고가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청사 방호계획을 밝혔다.

법원은 “피고인(윤 전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해 서울법원종합청사 지하주차장을 통한 진·출입을 요청할 시, 이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8시부터 14일 자정까지 공용차량 등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 청사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부연했다.

법원은 민원인을 비롯해 재판 당사자와 변호사 등의 차량 진입도 통제할 예정이다. 법원은 “법관 등 법원 구성원 역시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0,000
    • +0.56%
    • 이더리움
    • 3,5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69%
    • 리플
    • 2,121
    • +1.87%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