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에 600억 대출 보증…개인 자금도 증여

입력 2025-04-10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진제공=MBK파트너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진제공=MBK파트너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지난달 홈플러스에 상당 금액의 사재를 증여한 데 이어 6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급보증을 서기로 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구조조정 전문 사모펀드(PEF) 큐리어스파트너스로부터 DIP 파이낸싱 방식으로 600억 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DIP파이낸싱은 회생절차 기업이 시중은행과 정책금융기관 등에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구제금융이다

김 회장은 개인 명의로 지급보증을 선다. 홈플러스가 갚지 못하면 김 회장 개인이 갚는 구조로 만기는 3년, 금리는 연 10%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3,000
    • +0.57%
    • 이더리움
    • 3,14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85%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28,200
    • -0.16%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547
    • +0.92%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6%
    • 체인링크
    • 14,220
    • -0.14%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