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대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 기반 한일 해외송금 실증 실험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 실험 참여는 국내 최초로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 송금을 실험하는 사례다. 기존 해외송금 대비 △비용 절감 △처리 시간 단축 △결제 안정성 확보 가능성 등 제도 및 기술적 과제들을 검증할 계획이다.
입력 2025-04-10 09:54

신한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대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 기반 한일 해외송금 실증 실험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증 실험 참여는 국내 최초로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 송금을 실험하는 사례다. 기존 해외송금 대비 △비용 절감 △처리 시간 단축 △결제 안정성 확보 가능성 등 제도 및 기술적 과제들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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