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서 수천만 원 금품 도난 사고…내부 소행 추정

입력 2025-04-09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방송인 박나래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내부 소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내부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 중이다. 도난당한 물품은 귀금속 등 수천만 원 상당이다. 앞서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91,000
    • -2.58%
    • 이더리움
    • 4,727,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1.13%
    • 리플
    • 2,972
    • -3.44%
    • 솔라나
    • 194,900
    • -4.23%
    • 에이다
    • 617
    • -10.58%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358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90
    • -1.29%
    • 체인링크
    • 20,140
    • -4.19%
    • 샌드박스
    • 201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