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1만 개 디지털화폐 테스트 온라인 가맹점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를 통해 ‘예금 토큰’으로 주문하는 결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신한 쏠(SOL) 뱅크를 비롯한 7개 참여 은행에서 발행하는 모든 예금 토큰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입력 2025-04-09 10:51
신한은행은 21만 개 디지털화폐 테스트 온라인 가맹점에서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를 통해 ‘예금 토큰’으로 주문하는 결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신한 쏠(SOL) 뱅크를 비롯한 7개 참여 은행에서 발행하는 모든 예금 토큰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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