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김문수 장관 대선 참여 소식에 정치테마주 '上'

입력 2025-04-08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영포장, 솔루스첨단소재2우B, 사조씨푸드, 진양화학, 계룡건설 등 5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대영포장은 29.98% 오른 2480원에 마감했다. 대영포장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테마주로 분류된다. 김 장관이 경기도지사 시설 추진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근처에 소재지가 있다는 이유로 엮었다. 김 장관이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조씨푸드는 29.90% 오른 6820원을 기록했다. 미국이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오히려 김 관련 산업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트럼프 관세가 수산물은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대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이 미국 수산물시장에서 경쟁하는 품목은 김, 오징어, 굴(가공) 등이다.

진양화학은 29.87% 오른 5870원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로 꼽히는 진양화학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르코스, 세원물산, 엑시온그룹, 벡트, 상지건설, 위세아이텍, 옵티시스, 크라우드웍스, 엑셀세라퓨틱스, 고바이오랩등 10개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에르코스는 30.00% 오른 1만9890원을 기록했다. 에르코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저출산 대책 관련 수혜주로 분류된다.

세원물산은 29.97% 상승한 1만1710원에 마감했다. 세원물산은 김 장관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 있다는 이유로 김 장관의 관련주로 분류됐다.

엑시온그룹은 29.96% 올랐다. 감사보고서 지연 제출 공시를 했다가 감사의견 '적정'이 담긴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벡트는 29.95% 상승했다. 조기 대선 일자가 확정되면서 대선 공약에 포함될 교육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로 의결하고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상지건설(29.93%), 위세아이텍(29.92%), 크라우드웍스(29.91%) 등도 이 대표 테마주로 묶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29.88%, 고바이오랩은 29.86%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45,000
    • +1.69%
    • 이더리움
    • 3,10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
    • 리플
    • 2,064
    • +2.38%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95
    • +2.86%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500
    • +2.3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